팔이 까맣게 그을리는지도 모르고 열심히 불을 쬐고 있는 북극곰씨















특이한 브로치









서촌에 이어 오늘 새로 오픈한 우연수집


한겨울,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계단 난간 옆에 꼬마전구 설치하면 정말 예쁘겠다.















나의 가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해치지 않아,

경계하지 않아도 되는데.

















구름의 언저리가 조금 연해진, 오후








남산타워가 보이는 경리단길-






Posted by 새벽의옥타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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