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싱가포르

 

즐거웠어

 

또 올게

 

 

 

 

 

 

 

 

 

 

 

 

 

 

 

 

 

 

 

인천 도착.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것들을 느끼고, 많은 고민들을 남긴 채 돌아오다.

 

한 뼘 더 생각이 자라서 돌아온 것만은 확실했다.

Posted by 새벽의옥타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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