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4. 28. 17:18 잡다/본다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1951
'당신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저는 항상 낯선 사람들의 친절에 의지하며 살아왔어요'
Whoever you are, I have always depended on the kindness of stran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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