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이 까맣게 그을리는지도 모르고 열심히 불을 쬐고 있는 북극곰씨















특이한 브로치









서촌에 이어 오늘 새로 오픈한 우연수집


한겨울,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계단 난간 옆에 꼬마전구 설치하면 정말 예쁘겠다.















나의 가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해치지 않아,

경계하지 않아도 되는데.

















구름의 언저리가 조금 연해진, 오후








남산타워가 보이는 경리단길-






Posted by 새벽의옥타브

 

 

 

 

 

일본 모엣샹동 로즈 임페리얼 가격 : 5,390엔. 약 6만원정도?

 

 

 

 

 

 

 

 

 

 

 

 

 

 

 

싱가포르 모엣 샹동 로즈 임페리얼 가격 : 119.60 싱달러 (약 11만원?)

 

 

 

 

 

 

일본이랑 싱가폴이랑 왜 가격이 두배나 차이가 나는거지?_?

신기하다

 

 

 

 

모엣샹동 로즈 임페리얼은, 이 샴페인에 관한 추억이 있어서 그런지,

마트에서 보면 항상 반가운 마음이 앞서서 사지는 못할망정, 사진이라도 찍게 되는 것 같다.

으으

언젠가는 꼭 내 돈으로 사서 다시 마시고 말거야!

색깔이 너무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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