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캠프갔을때-

 

하루 종일 오케스트라 연습하고 피곤해서 밤에 뻗고, 다음 날 아침에 이 노래를 들으면서 일어났는데-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너무 좋아서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네이버 뮤직으로 스피커 앞에 앉아서 음악검색을 했다.

 

윤석철 트리오의 love is a song. DJ Soulscape의 원곡을 커버.

 

피아노도 좋지만, 아 베이스가 너무 좋다. 배우고 싶다 언젠간. 베이스!!!!!

 

 

 

 

 

Posted by 새벽의옥타브

블로그 이미지
일상과 생각을 기록해 두는 아카이브
새벽의옥타브

카테고리

전체보기 (154)
감성과 생각 (19)
떠돌기 (32)
잡다 (102)

글 보관함

달력

 « |  » 2025.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